아픈 마음도 사라지지 않기를

by 김광철

그토록 쓰린 마음의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이 상처가 아물면

그대를 향한 나의 간절한 마음이

솜사탕 녹듯이 허무하게 사라져 버릴 것 같습니다

이런 고통이 더 지속되기를 바란적은 처음입니다

이 아픈 마음이 사라지지 않기를

매거진의 이전글감당 못 할 무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