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몰라도 너무 몰라서
삶도, 사랑도, 돈도 모든 걸 실패하고 있나
세상을 핑크빛으로만 바라 보았더니 나의 눈동자가 참 이기적이었나 싶다
오로지 나 홀로 괜찮다고 생각했던 밝고 아름답기만한 미래를 상상하며 보내온 나의 힘찬 발걸음이
누군가를 짓밝고 있었던건 아니었던가
천진난만한 나의 하루하루
그런 나의 하루에 손가락질 하는 주변 사람들을 외면하고
나의 길을 가는 것이 옳은 길이 맞는가
세상을 모르는 나는 바보
바보는 이기적인 사람인가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