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의 특징

어느 조직에나 "저 친구 일 참 잘해"라는 소리를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 이런 사람들이 보통 성공하는 사람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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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에는 일정 수준의 자격과 Test를 거쳐 입사하기 때문에 사실 실력은 고만고만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한 끗 차이'가 일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으로 구분됩니다.

아래는 제가 조직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 일 잘하고 인기 많은 사람 』 의 특징에 대해 나열해 보겠습니다.

Attitude

-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확신과 적극성을 가진 사람.

- 남의 의견을 경청하고,

- 자신과 다른 의견을 밀어내려 하지 않으며(수용적)

- 그것을 토대로 내 생각과 일하는 방식에는 문제가 없는지 되짚어 보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

우선순위

- 성과에 대한 직·간접적 영향성을 나누고 업무에 우선순위를 두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사람.
(에너지 소모량을 배분)

질문

-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내가 이해할 때까지 질문하는 사람.

눈치

- 눈치가 빠른 사람. (★★★)

보고 및 대화 방법

- 서두에 결론, 목적부터 설명하고 대책과 이유를 나열하는 사람.

- 불가능한 것은 불가능하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現 상황을 빨리 인식시켜주는 사람.

- 순간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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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견해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 제가 아는 대기업 CEO, 임원, Major 사업가, 자산가 등

그렇다고 꼭 성공해야만 인생을 잘 사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렇게 살아야 된다고 제가 권유드리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쳇바퀴 같은 일상을 살아가면서 내 나름의 철학과 행복의 기준(달성할만한 소소한 목표들)은 정해져 있어야 내가 주인공인 내 삶의 가치와 의미를 진정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경제적 자유와 가치 있는 삶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