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김신영 시인의 시
실행
신고
라이킷
1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휘루 김신영
Apr 17. 2024
백첩 매화-디카시
백첩 매화
계절을 이긴다
너테
*
는 흔적도 없다
춘설은 무섭지 않다
어머니처럼 피어
눈물처럼 아름답다
*
너테
우리말-겹겹이 언 얼음
keyword
매화
디카
휘루 김신영
소속
예술시치료연구소장
직업
출간작가
마술 상점
저자
시창작/시치료/예술치료 ksypoem7@daum.net
구독자
6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서프러제트(Suffragette)*
염생하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