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노동 강의합니다. 강좌는 마감되었고요. 이번 주 금요일 개강입니다.
새로운 사회로 가는 듯합니다.
돌봄 종사자가 많아져서 그분들에게 치유의 시간이 절실하고 이해의 시간이 긴요해졌습니다.
시인/평론가/칼럼니스트/강연자 ksypoem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