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으로 듣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죽음'을 오디오북으로 들었다.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틀에 걸쳐 들었다.
전문성우 목소리로 듣기가 좋았다. 향후 오디오 북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함을 깨닫는다.
'누가 날 죽였지?'
인기 추리작가인 가브리엘 웰즈는 자신의 출간을 앞둔 장편소설의 첫문장을 떠올리며 눈을 뜬다. 작업장으로 향하던 그는 꽃가게를 지나며 아무런 향을 맡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둘러 병원으로 향한다. 그러나, 의사는 그를 없는 사람 취급하고, 거울에 모습이 비치지 않을 뿐 아니라, 창문에서 뛰어 내려도 이상이 없다. 그는 죽은 것이다.
떠돌이 영혼이 자신의 죽음을 수사하다!
저승과 이승을 오가는 환상적인 모험
지난 삶으로 부터 나는 무엇을 배웠나?
아스트랄계-영매-인간계
차크랴
명상
프랑스 문단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에 빠져들어 행복한 이틀을 보냈다. 또한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기회도 되었다. 평소 관심있던 분야였던 명상, 아스트랄계, 영매, 저승, 이승에 대한 내용을 가득채워 영적 세계에 대한 호기심도 자극되었다.
처음으로 기계음이 아닌, 전문 성우가 읽어주는 오디오북으로 듣는 것에 매우 만족한다. 노안으로 책읽기의 어려움을 호소하던 분들께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