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는다는 것

by bigbird

나이를 먹는다는 것.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신체기능의 저하가 오는 것을 말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건강할 때 운동을 하는 것은 신체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려는 것을 뜻한다.


나는 내 신체를 52년째 사용하고 있다.

신체기능의 저하는 처음은 눈으로 왔다.

노안이라 했다.

모든 사물이 뿌옇게 보여 다초점 렌즈로 바꿨다.

바꾸고 나니 살 것 같았다.


두 번째는 지금 겪고 있는 이명 초기 증상.

귀에서 바람소리가 났다가는 사라졌다.

아~ 주변에서 이명의 고통을 말했었을 땐 몰랐는데 막상 내가 겪어보니 많이 힘들다.

이비인후과에 가서 치료를 받으니, 저주파 소리를 잘 못 듣는다며 약 처방을 한다.


세 번째는 치아.

이가 흔들리고 빠지고. 혹은 빼고.

나보다 두 살 많은 옆자리 선배가 그렇다.

임플란트를 한다며 이를 많이도 뺐다.

몇 개월 동안 틀니를 하고 다녔다.


이렇듯 노화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나브로 온다.

기능 저하를 늦추고 유지하는 길은 섭생과 운동뿐이다.

좋은 음식을 가려서 소식하고 꾸준하게 운동하는 길이 있다.


절제의 성공학을 쓴 미즈노 남보쿠는 말한다.


"복팔부"


배부르게 먹지 말고 80% 까지 차면 먹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건강을 지키는 일이며. 더 나아가 성공에 이르는 길이라고 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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