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들

by bigbird

소문들



누가 큰 돈을 벌었다는 소문은 빠르게 퍼진다.

그 소식과 더불어 많은 돈을 잃고 자살한 소문 또한 빠르게 퍼진다.



최근 사내에서 들은 두가지 소문은 충격이 크다.



소문1



그는 20여년 이상을 한 직장에서 보냈다.

2014년부터 갭투자로 서울 강북지역에 소형 아파트를 사 모으기 시작해서 총 6채를 등기 했단다.

또한 코인이 오르기 시작하자 코인에도 큰 돈을 넣었다고 한다.

아파트와 코인의 폭등으로 평생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어서 회사에 미련없이 사표를 던졌다고 한다.



소문2



그는 55세다.

정년퇴직까지는 5년 남았다.

가족은 대학교에 다니는 자녀와 맞벌이하는 와이프가 있었다 한다.

그가 갑자기 자살했다고 한다.

들리는 소문에 뒤늦게 들어간 코인에 거액이 물렸다는 얘기가 들린다.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컸으면 죽음을 생각했을까?

사랑하는 사람들을 남겨두고 그런 선택을 했을까?



두가지 소문들은 돈과 관련이 있다.

물론 소문이니 진위여부는 알수 없다.

돈에 웃고 돈에 우는 세상이다.



모든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다.

본인이 책임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해야한다.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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