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는 감정이 실려 있다.

by bigbird

말에는 감정이 실려 있다.

목소리에는 감정이 실려있다.
얼굴 표정에는 그 감정을 바로 나타내는 이도 있다.
물론 포커페이스라고 해서 감정을 잘 숨기는 이도 있지만...

부드러운 말과 친절한 말투는 누구나 좋아한다.
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감정 노동자들에게선 습관화가 되어있다.
물론 의무적으로 하는지, 진심으로 하는지는 구분이 되지만...

엘리베이터를 잡아주거나 출입문을 열고 조금 기다려 줄 때,
'감사합니다. 또는 고맙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사람은 그렇게 말한다.
그러나 아무런 말도 표현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무표정하게.
무뚝뚝하게.
물론 성격이어서 그렇다고 할 수도 있다.
그래도 표현하고 사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전화기 너머로 화가 났는지,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건성으로 대답하는지 알 수 있다.

목소리에는 감정이 들어 있다.
목소리의 좋고 나쁨을 얘기하는 게 아니다.
목소리에도 태도가 있다.
겸손하고 친절한 태도가 느껴지는 이가 있다.

그런 사람과는 오래도록 말하고 싶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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