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피면 반드시 진다.
올해도 그 모습을 보았다.
활짝 핀 꽃은 보기 좋다.
진 꽃은 활짝 핀 모습에 비해 초라하다.
사람의 삶도 그것에 비유된다.
평생 살면서 전성기가 있게 마련이다.
전성기가 있었는 지 생각해 본다.
그냥 좋았다고 생각한 적은 몇번 있었던 것 같다.
전성기가 있었던 없었던 그것은 내 삶이다.
이미 지났건 아직 오지 않았건 내 삶인 것이다.
해가 바뀌면 다시 꽃이 피리라.
매해 또다시 꽃은 피리라.
한해만 살다 가는 것이 아니다.
또다시 꽃을 피우기 위해 나아가자꾸나.
내 삶을 살아가는 거다.
꽃이 지는 모습을 보고 든 상념이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