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에 주눅 들지 마라
우리는 때때로 권위 앞에서 위축된다.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사람, 영향력을 가진 사람,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갖춘 사람.
이른바 ‘권위자’라고 불리는 이들 앞에 서면 나도 모르게 자세가 달라진다. 말수가 줄고, 눈치를 보게 되며, 내 생각이 틀렸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잠깐, 잊지 말자. 그들도 결국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권위’란 어떤 분야에서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이나 위신이다.
그리고 ‘권위자’란 그러한 능력을 갖춘 사람.
많은 경우 그들은 권력을 쥐었고, 경제력이나 높은 학식을 지녔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본질까지 특별한 것은 아니다. 그들 역시 우리처럼 먹고 마시고, 쉬며, 때로는 고민하고 실수한다.
그들이 오늘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분명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을 것이다.
때론 운이 따랐을 수도 있다. 그 성취는 인정해줄 만하다.
하지만 그들의 권위에 눌려 내 자존을 잃을 필요는 없다.
존중은 하되, 위축되지는 말자.
중요한 것은 언제나 나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다.
외부의 평가와 시선에 휘둘려 나의 중심을 놓쳐버린다면, 아무리 좋은 환경에 있어도 결국은 길을 잃고 만다.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 내가 이루고 싶은 삶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자.
남이 만든 기준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걸음으로.
그 어떤 권위 앞에서도 스스로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결국 스스로 권위를 만들어간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