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an Hyland가 18세에 만든 노래

by bigbird

Brian Hyland - ‘Sealed with a Kiss’

이 곡은 Brian Hyland가 불과 18세에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놀라운 감수성은 종종 10대 시절에 폭발하곤 합니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10대에 시인이 아닌 사람이 없고, 20대에 혁명가 아닌 사람 없다.”

그렇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10대와 20대를 보낸 사람은 이후의 삶도 한층 풍요로울 가능성이 큽니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은 그 어떤 훈련보다 소중합니다.
여기서 ‘시인’과 ‘혁명가’는 단지 직업이 아니라,
세상과 자기 자신을 향한 감수성과 열정을 뜻하는 상징일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물질만능의 시대.
노후의 빈곤을 경고하는 자극적인 유튜브 영상들이 넘쳐납니다.

물론, 넉넉하면 좋지요.
저 역시 퇴직 후의 삶을 준비하며, 먹고사는 문제에 대한 걱정이 없지 않습니다.
28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돌아보니, 아직 빚도 조금 남아 있고
집 한 채가 전부이지만, 이 안에서 길을 찾아보려 합니다.
그리고 국민연금이 조금은 도움이 되어주겠지요.

‘사람은 다 먹을 것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을 믿으며,
오늘 하루도 마음을 다해 살아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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