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청년 작가 지망생의 창작 시 - 4
모두가 멈춰 서서
너와 함께 누군가를 기다린다.
밤이든 낮이든,
겨울이든 여름이든,
기다린 건 오로지 너였다.
누군가 나를 온전히 담아내면
너는 그 자리에서 하염없이 기다린다.
나에게 남겨준 건,
누군가를 기다릴 동안 내어준
따뜻한 품이었지만,
너에게 남겨주고 갔던것은
난 아무것도 없었다.
고마우면서도 슬펐다.
슬프지만 가장 고마웠다.
넌 내 삶의
가장 따뜻한 정류장이었다.
감성 글 작성하는 대표 청년 작가 지망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