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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장_멋진 거, 특이한 거, 인간적인 거

칭다오에 사는 이방인 청소년과 동아리와 전시

"우리에게 남은 시간, 1780“

사립칭다오교주영자학교 국제부

광고부 B.A.D 주최


소멸까지 1780

ECO EXHIBITION

기후 위기 인식 개선 전시회

2023. 10. 16-10. 19

장소 : 칭다오경향도서관 1층

해랑학교 광고부가 준비한 유익한 전시는 16일은 도서관 휴관일이라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홀로그램 영상은 화요일부터 만나실 수 있습니다.


경향도서관은 청소년 동아리에서 제안하는 일은 최대한 동행하는 중입니다. 언제든 당당하게 제안해 주세요. 소정의 활동비도 후원합니다.


전시는 도서관 개관시간에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문장은  이병률 시인과 윤동희 대표의 대화집, 『안으로 멀리 뛰기』(북노마드, 2016)에서 가져왔습니다.


저하고 친해지려면 무언가를 요구하세요. 할 수 있는 한 하려고 합니다. 그게 뭐든 ‘멋진 거’라면, ‘특이한 거’라면 또 ‘인간적인 거’라면요.

_본문에서


지금까지 은하 독서동아리 책갈피, 봉사동아리 galaxy cross, 청운 미술 동아리 크로마티카, 영상동이리 나영석, 해랑 문학부 라온제나, 광고부 B.A.D가 함께 했습니다.


멋진 거, 특이한 거, 인간적인 거라면

저도 언제든 대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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