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한 중력에게 부탁을 해본다
햇살에 녹아내리는 감정을
아주 잠시만이라도 그대로 두어달라고
그 감정을 바닥으로 끌어당기지 말라고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