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제 몸을 가눌 수 없어서
뿌리를 깊게 드리웠다
날 꺾지 말아 주소
그 한마디 말 못해
몸에 새초롬한 가시를 두르고
오도카니 서 있었다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