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나 여름에나 가을에나 겨울에나
피는 꽃잎에도
뜨거운 여름 바람에도
지는 낙엽에도
차가운 눈송이에도
피고 지는 계절마다
그 순간순간마다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래도 제법 괜찮은 일이다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