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이 나서
서투르게 안부를 물어봅니다달이 휘영청 뜬 밤도 서글프게 비가 내리는 밤도 그 어떤 밤도 아니지만어떻게 지내냐는잘 살고 있냐는 흔하디 흔한 안부를 물어봅니다그저 생각이 나서요살다보니 문득 생각이 나서요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