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하늘을 보며 살자
네 앞의 작은 돌부리는내 흙손으로 걷어줄 테니꽃이 채 피지 않은 길이지만
구름 꽃이 핀 하늘을 보며 살자
때론 빗방울이툭_ 툭_ 떨어질 때도 있지만
연꽃잎 따다 사뿐 들어보렴
연꽃잎에 부닥치는그 빗소리가 노래가 되고
네 발걸음에 맞춰우는 개구리의 울음이 시가 될 테니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