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파랑빛 하늘 바다 드문 드문 흩어져있던 구름들삼삼오오 모여 하얀빛 파도를 만들어 눈부시도록 일렁인다삭막했던 도시 빌딩숲 사이에 얕은 숨통 틔운 구름 파도 모든 존재 뒷편 따라붙는
그림자 하나 없지만 그 어느 때보다 제 몫을 다하고 나 여기 있노라 힘껏 몸짓한다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