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매섭게 부는 날엔파도마저 모든 걸 집어삼킬 듯 몰아치지⠀⠀⠀⠀⠀⠀⠀⠀⠀⠀⠀⠀⠀⠀⠀⠀⠀에메랄드빛은 산산히 흩어져잠자코 있던 하늘 위로 향해 물들여⠀⠀⠀⠀⠀⠀⠀⠀⠀⠀⠀⠀⠀⠀⠀⠀⠀저멀리 웅크리고 있던 푸른 하늘은언제쯤 이 바람와 파도가 잠들까 기다려⠀⠀⠀⠀⠀⠀⠀⠀⠀⠀⠀⠀⠀⠀⠀⠀⠀바람이 불어와파도를 재촉하는 거센 바람이 불어와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