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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다짐

이제야 새겨보는 나의 다짐

by 조이앤쿨

2025년의 다짐을 머릿속에서 굴리기만 하고

어딘가 써놓지를 않아서

벌써 3월의 절반이 나긴 했지만

기록해 놓으려 한다.

아주 단단하게 생긴 돌 위에다 새기고 싶은

나의 2025년 다짐.


"내가 바로 서자"

그리고 "나 자신을 가장 사랑하자"


나를 가장 아끼는

2025년을 보내고 싶다.

그리고 더 괜찮은 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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