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새겨보는 나의 다짐
2025년의 다짐을 머릿속에서 굴리기만 하고
어딘가 써놓지를 않아서
벌써 3월의 절반이 지나긴 했지만
기록해 놓으려 한다.
아주 단단하게 생긴 돌 위에다 새기고 싶은
나의 2025년 다짐.
"내가 바로 서자"
그리고 "나 자신을 가장 사랑하자"
나를 가장 아끼는
2025년을 보내고 싶다.
그리고 더 괜찮은 내가 되고 싶다.
16년생 20년생 ♡ 자매맘/ 직장생활 7년 후 육아맘 8년 그리고 워킹맘 시작/ 육퇴 후 읽고 쓰고 그립니다/ 그림책작가를 꿈꾸고 있어요/ 정말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