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_내가 나로 살아야 하는 이유#2
브런치를 통해 <그때와 지금 그 사이>, 모든 주위 환경들 속에서 느껴왔던 (365일간의)기록/생각들을,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전합니다.
#2
<마음의 합리성과 삶>
삶 그 자체의 합리성, 완벽한 선택, 기회의 욕구
우리가 이런 것들의 매일을 ‘사용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옛 과거를 살았던 철학자들도, 지식인들도 늘 합리적인 것들의 대해 집착하고는 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본질적으로 그 옛날과 무엇이 다른 걸까, 우리가 그 옛날보다 발전했다는 믿음?
혹은, 신이라는 거대한 진리가 작아지고, 대신해서 받들어지는 현대의 사회와 법률과 같은 것들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옛 지식인들이건, 현재를 살아가는 범인들의 삶이건
그 여부와 상관없이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추구할 것들‘은 무엇하나 바뀌지 않았음을 잘 알 수 있다.
‘그들이’ 원하던 합리적인 선택들은_
불행하지 않은 선택들이었고.
떳떳한 개인의 삶, 마음을 잊지 않도록 애쓴다는
진실 담긴 ‘선택‘들 따위였다.
그렇기에, 사람 하나당 하나의 인생이 중요해지고,
그 결과가 다르고 자연히 그 선택이 달라졌다.
언제부터인가 ‘합리적’인 행동의 의미하는 바가
금전적으로, 사회적으로, 시간적으로_
“ 손실 없게, 손해보지 않게 ”가 되어버렸는가.
또, 이러한 답이란 게, 늘 명확한 것이라면_
우리는 왜, 우리의 진실이 담긴 선택들 속에서도, 매일 괴로워하고, 몸 서리치고 있는가?
사람에게 불행을 데려오는 한 가지의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그 사람의 선택이 아닌, 마음일 것이다.
때문에, 되새김질해야만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진정한 ‘합리의 의미’라고 느낀다.
무언가의 대한 집착이.
우리의 마음과 늘 다른 방향으로 향한다면,
그것이 누군가이던지 간에 상관없이,
오늘 하루의 새로운 날들이_
삶의 순간순간을 잇는 감사가 아닌,
더 ‘비 합리적’인 ‘날들’로 바뀔 것이다.
자주 쓰는 손으로, 발로, 고갯짓으로 보이지 않는 과거들을 만져보아라_
우리의 지난날들은 이미, 우리를 지났고, 그런 것들은 여전히 일상 속에서 불현듯 내 심장을 옥죈다.
슬픔과 후회의 날들은, 사건 뒤 환상통처럼,
오늘도 우리와 시간을 함께 살아간다.
어찌할 수 없는 것은 결국,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기에야 말로_
매일을 치열하게 감사하며,
그저 살아가다 보면,
곧, 우리의 불행은 ‘모든 가라앉는 것’들이고,
띄우는 것이 마음일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