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때이다.
생각하고 살고 싶은데,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까봐 두렵다.
2014년부터 스페인에서 살고 있습니다. 마음 먹었던 것보다 더 혼란스러운 타지 생활로 인해, 어느 순간 혼잣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마음 수련 차 글을 쓰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