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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윤기 Oct 01. 2021

본좌급 초코과자를 발견했다.

이번 주일에 본좌급 초코과자를 발견했다.

그동안 단짠단짠의 매력을 모르고 살면서 처음으로 파워를 느껴봄. 

나라를 들썩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구나, 라고 깊이 반성했다.


곧 다가올 자체적 백신 휴가 때 007 보면서 먹으면 타이레놀은 없어도 되겠다.


이런 역사적인 날은 피드에 남기는 게 초코사랑 나라사랑이라고 배웠읍니다.

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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