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길 조경희 Dec 17. 2023

블로그에서 직업 찾기, AI가 말하는 나의 직업은?

나의 직업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에서 직업 찾기 광고가 계속 떠서 한번 해봤습니다




1년 동안 제가 쓴 글을 취합해 숨겨진 직업을 찾아주는

AI가 말하는 나의 직업이 궁금해져서 내 블로그 직업 확인하기를 해보았습니다



나길 조경희 님의 직업은


쉴 새 없이 달려온 콘텐츠 디벨로퍼라고 합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콘텐츠 디벨로퍼라 


흠~~~~~~~~~~~~~~~^^


'나의 직업은 엄마입니다'라는 책도 이달 20일이면 서점에서 만날 수 있겠다


2024년에는 또 하나의 직업으로 '콘텐츠 디벨로퍼'로 일해야겠습니다


생각해 보니 이미 콘텐츠 디벨로퍼로 일하고 있었네요


즐거운 집에서 양육하는 아이들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찾아주는


콘텐츠 디벨로퍼^^


AI의 놀라운 능력^^

저도 모르는 저의 직업을 찾아주는 AI의 능력이 놀라울 뿐입니다.


나의 직업은 엄마입니다. 또 하나의 직업은 콘텐츠 디벨로퍼입니다.


12월 20일이면 서점에서 만날 수 있는 따끈따끈한 책입니다

문예춘추사 한승수 대표님이

문장 완성도가 높아 그냥 출간해도 되겠다고 극찬한 글

눈 수술을 해서 눈물 흘리면 안되는데 자꾸만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

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아이와 소통이 안 되는 엄마 아빠

2. 아이를 양육하며 나도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

3. 일상에서 통찰을 얻고 싶은 분

4. 완성도 높은 에세이를 쓰고 싶은 분

5. 감동이 있는 글을 쓰고 싶은 분

6. 쉽고 가볍게 술술 읽히는데 긴 여운이 남는 글을 쓰고 싶은 분

7. 글쓰기의 영감을 얻고 싶은 분

8.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함을 발견하고 싶은 분

9. 내 삶을 스토리로 만들고 싶은 분

10. 마음 따뜻한 이야기가 읽고 싶은 분



작가의 이전글 공공 후견인 양성 과정 1기, 후견인이 된다는 것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