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묻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인정에 목말라 있어요.
다른 사람이 인정하는 것이 내가 잘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이 인정하는,
내가 잘하는 것이 있어야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그것은 나의 가치를 다른 사람의 저울질에 맡기는 것과 같아요
나는 나이고 고유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태어나면서부터 내 의지와 상관없이 비교 대상이 되고
그것이 의식화되어 비교하는 것에 길들여져 있어요.
지금은 다른 사람이 인정하는 내가 잘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인정과 상관없이,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찾아보는 시간이에요.
먼저, 내가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활동이나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그것이 바로 내가 잘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아요.
내가 반복적으로 해오면서 점점 더 능숙해진 일이 무엇인가요?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괜찮아요.
가랑비에 옷 젖듯 반복적으로 해오면서 익숙해지고 능숙해진 일이
나의 능력이고 잘하는 일이며 타인의 결핍을 채워주는 일이 될 수 있어요
작고 작은 것이라도 자신의 강점을 인정하는 것은 자신감을 키우고,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자신이 잘한다고 느끼는 것은
내면의 만족감과 성취감을 높여줘요.
이제 그 일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면 돼요
인간은 누구에게나 잘하는 것이 있고
어떻게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져요
나의 장점, 즉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