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가 되고 싶은 올챙이 이야기
지금 너무 불안하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 같고, 이루지 못한 것 같고 자책만 하고 눈물만 나와서 네이버에 검색하다 들어오게 됐습니다. 내일 한 번 따라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욕심은 많고 목표는 커서 있는 그대로의 저를 받아들이면 그 목표는 절대 이룰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 허용 자체가 불안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책과 불안의 진짜 이유]에 관한 답글 중
- 이 모습은 내가 아니야. 서둘러 벗어나야 해!
- 이 모습이 바로 나야. 여기서부터 해보자!
어느 쪽이 목표 달성에 유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