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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3매
by
김 경덕
Mar 17. 2022
산청 3매
"매화 옛 등걸에 봄날이 돌아오니"
옛 피던
가지에 피음 직도 하다마는
춘설이 난분분하니......"
작년부터 친근해진 매화를 보고 싶어
올해에도
같은 날에 같은 시
각에 작년에 함께 떠났던, 매화에 해박한 지식을 지닌 교수, 부부와 함께 다시 남도 길에 올랐다.
작년에 찾아간 곳은 호남 쪽
남도 5 매였지만 금년에 찾아갈 곳은 영남의 산청 3 매다.
이름하여 원정
공 하즙 선생께서 수식한 원정매,
통정공께서 수식한
정당매, 남명 조식 선생께서 수식한 남명매이다.
몇 백 년이 된 원래의 매화는 대부분 고시하고
지금은 손 매 또는 자 매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외 산청과 함양 지방의 옛 고택에
숨어 있는 여러
종류의
매화들
도 친근할 수
있었다.
그럼
,
그림으로 산청
3
매를 감상해 보실까요.
2022,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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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국내여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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