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존감의 단계는...

by Serenayu

자아존중감을 "자존감"이라고 줄여서 이야기하기도 한다. 오늘은 문득 나의 자존감은 어느 정도 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나는 과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까 아니면 낮은 사람일까... 나름 해석을 해보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아닌 듯합니다. 업무적이던 일상에서 던 나 스스로 해석하자면 긍정적으로 모든 일을 생각하려고 하는 경향이 높다.


자아존중감(自我尊重感, 영어: self-esteem)이란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다*

*출처: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9E%90%EC%95%84%EC%A1%B4%EC%A4%91%EA%B0%90


어제는 나의 무모한 행동에 대해서 미친 거 아니냐는 소리도 들었다. 내가 미쳤나 싶기도 하다. 뭐에 하나 빠지면 끝을 보려고 하니, 나이가 많이 먹어도 그건 조절이 안 되는 모양이다. 여기서 나는 왜 자존감과 이런 감정을 엮어 보려고 할까...


내 행동에 당위성을 부여하고 싶어서였을까. 사람을 질리게 하는 집요함이 미친 사람처럼 비쳤을 것 같기도 하지만, 나는 나 나름의 이유가 있었던 것인데, 그 모습을 미친 사람으로 치부하다니


그건 상대적인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타인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최선을 다하고 싶었던 것일 뿐이다라고 자기 위안을 삼고 싶은 듯하다.


결론은 나는 그래도 자존감이 높다. 나 혼자 판단으로... 남들이 나를 미쳤다고 뭐라고 하던지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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