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모든 측면들을 자기가 선택하고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살아갈수록 더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살아가면서 누구를 선택하고 교류하는지, 어떤 목표와 환경을 선택하고 노력하는지, 어떤 것을 선택하지 않은지 등등의 나의 선택이 내 삶을 만들어 간다는 사실이 갈수록 내게 명백해 진다.
영혼과 윤회에 관한 연구들과 책들에 의하면, 심지어 어떤 환경을 선택해서 태어날지, 살아가면서 중요한 누구를 만날지도 태어나기 전에 영계에서 선택을 한다고 한다. 또한 홀러코스트(집단학살)의 희생자의 경우에 영혼계서 물질계로 태어나기 전에 집단으로 그런 체험을 미리 경험하는 연습을 한다고 한다.
부자집에 태어날지, 신체적 결함을 가지고 태어날지, 어떤 재능을 가지고 어떤 환경에서 훈련을 받고 어떤 직업을 선택하며 살지도 미리 선택을 한다고 한다.
결국 모든 선택들은 영혼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것인데, 그 영혼의 심연을 더 이해할수록 이 삶은 더 삶을 진지하게 다가오고 더 나은 선택을 위해 살아가게 될 것이다.
KM Choi
Kyung Mook Choi 2020년 9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