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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나의 미술 수업 -6

by Kyuwan Kim

모네의 1899년작 '수련(The Water Lily Pond : Green Harmony)'를 따라 그리다. 언뜻 모면 수련이 핀 정적인 연못의 풍경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저마다 명멸하는 빛 속에서 제 색깔로 소리치는 색채의 아우성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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