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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전시회

by Kyuwan Kim

코로나시절 우연한 기회에 다니기 시작한 동네화실에서의 미술수업이 벌써 4년 째가 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 째로 하는 화실 단체 전시에 저도 그림 몇 점을 걸게 되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날 단풍구경겸 들러주시면 제게 큰 격려가 될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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