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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나의 미술 수업-8

by Kyuwan Kim

고흐의 해바라기를 그리다. 모네의 그림보다 붓터치가 훨씬 강렬하고 거칠다. 불투명하고 두텁게 물감을 얹어 가는 연습을 하다보니 고흐 느낌이 나기 시작한다. 가난한 살림에도 그는 물감을 정말 많이 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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