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거기에 계셨다

나에겐 몇몇 스승이 있다

스승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학생이 된다

좋은 제자가 되어 드리지 못했으며

자주 찾아뵙지도 못했다

내 삶의 한 모퉁이를 지날 때마다

스승은 늘 거기에 계셨고

내 인생의 갈림길마다

나는 스승에게 갈 길을 묻곤 했다

물론 직접 찾아가 물어본 것은 아니다

갈림길과 모퉁이를 지날 때면

스스로에게 물었다

'스승님이라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라고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이 질문을 했던 것이

이나마 이 길을 즐기며 걸어가고 있음을 알기에

지금도 앞으로도 질문은 계속될 것이다

-고수의 한 수-


인생에는 여러 가지 길이 있다

스스로 찾아라

헌신하고 모든 것을 걸어라

그러나 그 길이 아니라 해도

자책하거나 실망하지 마라

앞에 다른 길이 나오면

슬퍼하지 말고 새 길로 가라

어느 길로 가든

훌륭함으로 가는 길은 있는 것이니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저자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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