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 희망의 마음으로

새해의 다짐 앞에서.

2025년 지혜와 풍요와 제물의 상징인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를 돌아보고 부족하고 아쉬웠던 혹은 미흡했던 것들을 정리해서 조급하고 성급한 마음이 앞서지 않게 천천히 두루두루 살펴도 가며 올 한 해를 걸어갔으면 합니다.

때론 그 길이 감당 못 할 수도, 힘에 겨울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럴 때마다 자신을 믿고 담담하고 당당하게 그 길을 걸어가 보자고요.

등대의 마음 -김유영-


나 여기 오롯하게 있으니

어서 오시길

나 항상 이곳에 우뚝 서 있으니

어서 오시길

행여나 나를 찾지 못할까 봐

사랑의 빛 비추며

기다리고 있을 테니

흔들리거나 방황하지 말고

안전하게 조심해서

어서 오시길

나 그대 기쁘게 맞이할 테니

기다리고 또 기다릴 테니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당신은 결국 괜찮아진다 저자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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