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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고 나서 더 잘 살아가면 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기는 삶에서의

난관과 고통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키를 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다

결코 타인이 해결해 줄 수 없다

상황 자체는 자신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지만

그 상황에 따른 자신의 행동만큼은 통제할 수 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을 원한다

그런데 살면서 아쉬울 것 하나 없이

오직 행복만을 느끼며 사는 것이

정말 참된 행복일까?

어떤 조건에도 압도되지 않고

스스로 행동의 폭을 조절하면서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야라는 태도로

세월의 모진 풍파를 겪고 견디고 나면

혼란스럽던 마음도

들떠 있던 마음도

차츰 자리를 잡고 평온해진다

그러니 우리 더 잘 살아내자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매일의 태도 저자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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