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협박을 하는 상사 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예.
하루하루가 아주 다이나믹해요.
요즘 회사에 관련되서 쓰는 내 글이 아주 MSG같이 자극적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사실입니다 :)
소설로 지어내라고 해도 못지어내, 이런 얘긴..
놀라운건 내가 이 회사에 들어온지 아직 3달도 안되었다는 사실이다.
근데 이렇게 하루하루 쓸 소재가 넘치다니!
뭐랄까, ........
이제 내 일 같지도 않고,
먼 발치서 소설을 보는 느낌이랄까?
사실 나한테 대놓고 말한 것도 아니고.
모든 직원에게 한 말이었으니까..^^..
타격이 덜한건지..
그런 말로 흔들릴 정도로 어린 나이도 아니고,
무서워할 정도로 베짱 없는 사람도 아닌가보다 내가.
'협박'.
이란걸 알았기 때문에.
'진실'이 아닌, '가정'의 '협박'이기에. 가짢았다.
기분이 나쁘지도 않았다.
그냥 놀라웠다. 오...
이 사람은 이런식으로 사람을 협박하는구나 하고, 관망했다.
그걸로 누가 무서워할줄 아나?
아무튼, 정신 언제 드실려나 이 상사분.
자신이 창피한줄도 모르는게 가장 창피한거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