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크어엉 크아앙
'푸른 사자 와니니'라는 책에는 사자 친구들이 나온다. 사자 친구들의 이야기가 실감 나게 쓰여서 그런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어른들까지 인기 있는 책이다. 책에만 사자들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크어엉, 크아앙 울부짖는 사자 한 마리가 우리 집에도 있다. 목을 긁으며 울부짖는 소리에 여기가 아프리카인가 한다.
집에서는 아이를 키우고 학교에서는 아이들을 만납니다. 희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