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야~~~지~~~!
어쩌다 식당에 가서 음식이 남으면 꼭 포장을 해온다. 아이의 간식이나 다음 끼니 반찬으로 쓰기 위해서다. 피자가 세 조각이나 남은 날이 있었다. 자연스럽게 포장을 하였는데 아이가 신나서 먹을 계획을 세운다.
"하나는 내일 먹고 또 하나는 그다음 날 먹고 또 하나는 그다음 날 먹어야지!"
집에서는 아이를 키우고 학교에서는 아이들을 만납니다. 희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