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오, 레이디와 트램프!

Bonjour, La Belle et le Clochar!

by 레이디와 트램프

언제나 자존심 강하고

자신의 고집이 있는 그대에게

나 자신을 생각하자고 다짐했지만 쉽지가 않았다


누군가가 지켜보면서

나에겐 그것이 부담이 될 때도 있었지만


그러한 부담감은 때로는 고마움

그리고 감사함이 되어간다


나 자신이 그것을 본받고 싶다

아가씨 같이 당찬 레이디처럼, 떠돌이 같이 자유로운 트램프처럼


겸손도 좋지만, 때로는 떳떳해보자


Gustave_Courbet_-_Bonjour_Monsieur_Courbet_-_Musée_Fabr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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