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뿐인 모든 순간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것
그것이 사랑
하염없이.
사랑에 빠지면 우리는 하염이 없어지지
눈도 몸도 맘도
하염없이 쏟아지기만 하면 그뿐
아아 그뿐이어라-
도란도란. 마음에 서린 이야기들을 마음껏 도란거려보아요. 소란한 마음이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겠네요. 어느 새벽, 나 홀로 머무는 다락방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