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꿈의 퍼즐
파고드는 밤기운
간절한 생의 여행자 걸음 보를 남기듯
감아도는 들녘 바람을 타고
북극성에 닿을 때까지
저마다 마음의 등불을 켜고 간절한 소망을 담아 띄웁니다만...
하늘 위엔 이름 모를 수많은 등불들이 별처럼 반짝입니다만...
그럼에도 내가 올린 등불이 가장 환합니다.
그래서 꼭 이루어질 거예요~~!
# 11. 꿈의 퍼즐
꿈꾸는 미래는 마치 퍼즐 같아요.
오늘만 보면 잘 모르겠거든요.
흩어져 있는 오늘의 꿈 조각을 하나씩 모으다 보면
내일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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