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꿈의 퍼즐
흔들린다마음에 달빛이 스며들어.....My heart is shakingThe moonlight seeps into my heart
잠 못 드는 봄밤.달빛인지 가로등 불빛인지...ㅎ빛을 받아 아련한 목련...목련을 보면... 먼저 간 이들이 생각나네요.그곳은 편안할까요?그들을 그리워하다 지나온 삶의 멍울까지 도드라지는 어느 날 봄밤입니다
[아주 작은 나의 시그널] _꿈결같은 하루를 그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