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란클래스
"우리 회사는 워터풀 조직이라 디자이너가 기획에 참여할 수 없어요. 당연히 데이터도 못보구요... 이런 환경에 있는 디자이너는 사용자 데이터 활용 능력을 어디서, 어떻게 만드나요..?"
이런 환경에 있는 UX/UI 디자이너,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너무 많아요.
그런데요. 내부 데이터를 못볼 때, 시장 데이터도 너무 훌륭한 데이터라 이것만 활용해도 얼마든지 데이터 드리븐을 할 수 있어요. 또는 내가 보고 싶은 데이터가 뭔지 몰라서 요구를 못하고 있는 것일수도 있구요.
이런 환경에서도 데이터 드리븐 디자인하는 역량을 단 6주만에 만들 수 있다면 어때요? 그것도 이론만 들어야 해서 지루하고 재미없는 그런 강의가 아닌, 참여형으로 이루어지는 아주 재미있는 시간이라면요? 거기다 듣자마자 바로 써먹을 수 있다면요?
그래서 만들었어요!
특히 웹에이전시에서 워터풀로 일하고 계시거나 인하우스이지만 워터풀로 일하고 계신 분들에게 아주 적합해요! 왜냐면 그런 상황에서도 내 UX/UI 디자인의 근거를 만들고 '왜'를 설계 및 설명할 수 있게 만드는데 특화되어있거든요.
■ 수업명 : 데이터 못봐도 데이터 드리븐 디자인 하기
■ 대상 : 워터풀 형태로 일하고 있는 UX/UI 디자이너, 프로덕트 디자이너 (경력자 대상)
■ 기간 : 6주 (킥오프 미팅까지 7주)
■ 진행 방식 : 매주 1회, 정해진 일자와 시간에 온라인으로 다 같이 진행해요.
■ 시작일 : 12월 둘째주 (킥오프 미팅은 그 전에 진행)
■ 모집 마감 : ~11월 18일 저녁 9시 마감 (몇 자리 안남았어요! 서둘러주세요.)
** 참고 : 1:1로 진행되는 '데이터 읽는 디자이너 되기'와 다른 커리큘럼입니다.
https://www.lanlanclass.com/ux-data-driven-class-group
https://www.latpeed.com/products/B5T0q
https://www.lanlanclass.com/faq
http://pf.kakao.com/_hcZCn/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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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레드에서 란란의 가치관이나 수업 후기 확인하기 : threads.com/@ux.lanlan
■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책에서 엿보기 : 책 구매하러 가기 >
■ 11월 4일에 데이터리안에서 강연을 마친 웨비나 : https://datarian.io/seminar#26a9463d984d8054bf79e4d6d2cfa8d2
■ 이메일로 소통하기 : lanlan.class@gmail.com
■ 란란클래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lanlancla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