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상이라는 기적
오늘
일상처럼 누린
감사함과
행복
가끔 익숙해지면
소중한 것을 소중하다고 생각하지 못하게 된다.
소중한 것을 잃고 나면
아. 소중했구나
감사했구나 하고 생각하겠지만...... .
그러기 전에
일상처럼 주어진
매일매일의 행복을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지도 말고
익숙해지지도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창문 밖으로 펼쳐진
가을이 묻어나기 시작하는 풍경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