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지...'의 진짜 의미는?

by 라라감성
Looking 201113 -2 (연필)

해야지... 는
'하기 싫은데...'의
다른 표현이다.


오늘도 5분 플랭크를 하기 전에
1분을 망설였다.

고작 5분인데
플랭크 5분은 참 힘들고 망설여진다.

1분이 지나가고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
운동 시작 타이머를 그냥 눌러버렸다.
그러니까 몸이 바로 운동을 시작한다.

그냥!
시작했다.
타이머가 눌러졌으니.
그러면 어쨌든 5분은 해낸다.

사는 것도 인생이 시작되었으니
그냥 사는 것이다.
왜 살아야 할까?
고민이 된다는 것은
'살기 싫은데 ...'의 시작이다.

그냥 사는 것
살다 보니 여기에 와 있는 것
힘들지 않게 사는 법인데
참 쉽지 않다.
.
.
.
그냥이란 것이
.
.
.


오늘도 그냥 살아보자

그냥




ㄴ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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