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by 라라감성
Looking 210120 (pencil)

그녀가 많이 아프다.

그는 아픈 그녀를 돌보느라 많이 지쳐있다.

어느 날 그가 말했다.

"결혼을 잘못해서 그래...
그래서
결혼을 잘해야 해..."

음....

누가 더
잘못 더 한 걸까?


누가 더

잘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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