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나의 오래된 노트

by 마지막 네오

길고 긴 사연이 있지만

늘 더욱 간단히 쓰고 만다.

써야 할 말은 늘 적어지더라

남은 것은 모두

펜 속에 잠가두었던게지.




(1987년 11월 이후, 어느 날부터 쓴 <나의 오래된 노트>에서 꺼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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