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꼬솜 Nov 27. 2023

25. 양파

비스와바 쉼보느스카 <끝과 시작>, 문학과지성사, 2023

감상평이나 느낌은 둘째치고, 필사하다가 손이 저려버린!

내용 다 떠나서, 너무 길잖아!!!

 나중엔 힘빠져서 뭐라 썼는지 알 수가 없을 정도.

핀란드 시인이라고 얼핏 본 것 같은데, 이름 만큼이나 시도 어마무시 길다


왼손 쓰기 스물여섯째 날

11/26/2023

매거진의 이전글 24. 친구의 취향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